민준전자 역사 소개
민준전자
지구가 생기고 난뒤 오스트랄로민테쿠스로 인해서 만들어진 회사이다 오스트랄로민테쿠스는 돌도끼와 식물을 팔아 큰 회사를 만들고 엄청나게 성공했다 하지만 오스트랄로민테쿠스가 태어난뒤 100년후 오스트랄로민테쿠스는 죽고만다 그래서 아무도 회사를 열수 없었다 그리고 100년 뒤 호모 민피엔스가 농사를 하다가 회사 열쇠를 찾아서 민준전자는 다시 일을 하기 시작하였다 호모 민피엔스는 공장을 차려 각종 농기구를 만들며 돈을 벌었다 하지만.. 호모 민피엔스도 죽고 말았고 회사는 또 열수 없게 돼었다 그로부터 151년뒤 백제에서 농사를 하던 김춸러씨는 민준전자 열쇠를 찾게되고 민준전자는 다시 돈을 벌게 됀다 김춸러씨는 대포와 화약을 만들고 큰 성공을 거두었다. 근데 백제에서 전쟁을 하는 바람에 50년을 살다 죽어버렸다 그로부터 168년뒤 토머스 민디슨이 전구를 만들던중 바람으로 인해 창문을 꺠고 민준전자 회사의 열쇠가 날라왔다 그래서 토머스 민디슨은 민준전자에 큰 기여를 한것으로 유명한데.. 바로 민준전자에서 전구를 최초로 만든것이다 예전엔 농기구와 대포 같은것만 만들었지만 토머스 민디슨으로 인해 민준전자가 발전한것이다. 민준전자는 큰 성공을 이루게 돼고 토머스 민디슨은 80년 뒤 암으로 사망하게 됀다 그로부터 120년 뒤 최민줠러껑씨가 열쇠를 구하게 됀다. 그는 민준전자에서 최초의 티비를 만들고 20년뒤에 컬러 티비를 만들게 됀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열광하며 민준전자를 칭찬했고 민준전자의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그리고 최민줠러껑씨는 결국 엄청나게 심한 독감으로.. 죽게 돼고 그로부터 2013년 최민준에 의해서 민준전자를 차리게 됀다. 민준전자에서 최민준은 가장 위대한 회장으로 1등을 했고 민준전자는 엄청나게 유명하고 멋진 회사가 되었다